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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U (GFRIEND) - 이 노래만

作詞:김호경

作曲:1601

編曲:1601

發行日: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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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오늘은 그냥
拖著步伐 今天就這樣
혼자 내버려뒤 전부 다 귀찮아
讓我獨處 什麼都不想做
토닥토닥 사실은 말야
拍拍肩膀 其實我呢
네가 필요해 나 보고 싶어
非常需要你也很想你
어쩜 아니길 바랬나봐 이 떨림
多希望不是這樣 這份激動
괜히 설레던 사소한 기억도
連瑣碎的回憶都讓我心動
문득 눈 뜨면 초라할까 두려워
突然睜開雙眼 害怕那可憐的模樣
혼자가 편하단 서툰 그 말이
那句我一個人過比較舒服的生疏話語
우리를 멀게 했나봐
將我們彼此推的遠遠的
다가서지도 떠나가지도 못해 이렇게
無法靠近 也無法遠離
서성이는 난 들리지 않는 이 노래만
這樣徘迴著的我 聽不見這首歌
소란스런 하루의 끝엔
喧騰了一天的盡頭
내내 기다린 듯 네가 또 생각나
又想起一直等待著的你
두근두근 생각의 끝엔
撲通撲通的思念盡頭
자꾸 웃음이 나 나도 몰래
總是不知不覺露出微笑
사실 자신이 없었나봐 내 모습
其實我好像沒有自信
상처 받기엔 이미 다 지쳐서
已經厭倦了再受傷
기다렸다면 못된 핑계라 할까
若等待著 好像是爛藉口
혼자가 편하단 서툰 그 말이
那句我一個人過比較舒服的生疏話語
우리를 멀게 했나봐
將我們彼此推的遠遠的
다가서지도 떠나가지도 못해 이렇게
無法靠近 也無法遠離
서성이는 난 들리지 않는 이 노래만
這樣徘迴著的我 聽不見這首歌
글썽이던 밤 희미한 새벽
淚眼汪汪的夜晚 模糊的清晨
꼭 숨겨온 지난 나의 날들
必須隱藏的 我過去的這些日子
오늘 이 마음 내일의 기대까지
今天的這份心意 還有明天的期待
들려주고싶어 네게
希望你全都能聽到
아픈 상처 나를 찾아온대도
就算痛苦的傷口找上了我
언제가 후회한대도
就算總有一天會後悔
손을 내밀어 한 걸음 다가서서 널 안고
伸出手 再向前走一步 抱住你
말해볼거야 지우고 지웠던 그 맘을
我要跟你說 那些一再抹去的心意
말해줄거야 그리고 그렸던 오늘을
我要跟你說 那個一再描繪的今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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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複製帶走請註明 花路收音機 꽃길라디오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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