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耀燮, 燦多, 鄭承煥 (妖精們) - 연결되어 있으니까 (因為連在一起)
作詞:鄭志燦
作曲:鄭志燦
編曲:鄭志燦
發行日: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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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잎으로 從根到莖 從莖到葉
잎 끝에서 거미줄 거미줄에 이슬이 在葉子的盡頭 蜘蛛網上的露水
이슬이 내 손끝에 닿아 我的指尖觸及露水
땅에서 다시 뿌리로 再次回到土地裡的根
너의 눈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你眼裡的露水 在我指尖的露水
손끝에서 가슴에 가슴에서 눈으로 從指尖到胸口 從胸口到眼裡
너의 눈에 눈물이 나면 從你眼裡流出眼淚的話
내 손끝에서 눈물이 난다 我的指尖也會流出眼淚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因為我們連在一起
멀리 있는 것 같아도 就算好像距離很遠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因為我們連在一起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就算好像分隔兩地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就算距離很遠 就算分隔兩地
같은 하늘 같은 숨으로 우린 仍在同一片天空下 一起呼吸著的我們
우린 마치 섬처럼 바다로 갈라져서 我們就像被大海分開的島
떨어진 것 같았지 외로웠던 이유는 像是分開了一樣
모르기 때문이었음을 孤獨的理由是因為不知道
깊은 바다 밑으로 항상 在深海下總是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因為我們連在一起
멀리 있는 것 같아도 就算好像距離很遠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因為我們連在一起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就算好像分隔兩地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就算距離很遠 就算分隔兩地
같은 하늘 같은 숨으로 우린 仍在同一片天空下 一起呼吸著的我們
우린 연결 연결 我們連著 連著
연결되어 있으니까 因為我們連在一起
멀리 있는 것 같아도 就算好像距離很遠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因為我們連在一起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就算好像分隔兩地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就算距離很遠 就算分隔兩地
같은 하늘 같은 숨으로 仍在同一片天空下 一起呼吸著的我們
우린 헤어질 수 없으니까 因為我們不能分開
우린 헤어질 수 없으니까 因為我們不能分開
우린 헤어질 수 없으니까 오오 因為我們不能分開 喔喔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就算距離很遠 就算分隔兩地
같은 하늘 같은 숨으로 우린 仍在同一片天空下 一起呼吸著的我們
같은 하늘 같은 숨으로 우린 仍在同一片天空下 一起呼吸著的我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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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複製帶走請註明 花路收音機 꽃길라디오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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