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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亨敦, 龍俊亨, Luna - 괜찮다고 말해줘 (告訴我沒關係)

作詞:龍俊亨, 鄭亨敦

作曲:龍俊亨, 金泰洙

編曲:金泰洙

發行日: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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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구름이

流動的雲彩

내 맘인 것 같아

就像我的心

눈물 지었죠 난 왜

流下了眼淚 我為什麼

스쳐가는 시간이

流逝的時間

바람인 것 같아

就像風一樣

잡으려 하죠 난 왜

想要抓住吧 我為什麼

이렇게도 힘든 걸까요 내겐

就算這樣  對我來說仍很難

나아가려 하면 할수록

越想往前走

지쳐가는 내가 미워요

越討厭感到疲累的我

넓은 세상에 나 혼자

廣闊的世界裡  我獨自一人

남겨진 것만 같죠

像是被遺留下來的

누군가 이런 날 알아 줄까요

有誰會了解這樣的我嗎

아무 일 없을 거라고

說著什麼事都沒有發生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說著明天會更好

계속 외쳐보지만

雖然繼續呼喊著

아직 들리지 않죠

仍無法被聽見

애써 참아낸 눈물이

努力忍住淚水

흐르지 않도록

不讓它滑落

괜찮다고 말해줘

告訴我 「沒關係」

 

잠깐 쉬어가고 싶어

想暫時休息一下

이젠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어

想暫時放下一切

근데 지금 멈춰 버리면 다시는

但如果現在停下了 

나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好像就無法再次前進

또 다시 날 타일러 타일러

再次告訴自己

언젠간 내게 다가올 좋은 날을

總有一天 好日子會向我走來

더 재촉해 보곤 해

再加把勁吧

내가 다시 웃을 수 있게

讓我能重拾笑容

이렇게도 벅찬 걸까요 내겐

就算這樣  對我來說仍很吃力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遇到的那一切

마음처럼 되질 않아요

都不會如我所願

넒은 세상에 나 혼자

廣闊的世界裡  我獨自一人

남겨진 것만 같죠

像是被遺留下來的

누군가 이런 날 알아 줄까요

有誰會了解這樣的我嗎

아무 일 없을 거라고

說著什麼事都沒有發生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說著明天會更好

계속 외쳐보지만

雖然繼續呼喊著

아직 들리지 않죠

仍無法被聽見

애써 참아낸 눈물이

努力忍住淚水

흐르지 않도록

不讓它滑落

괜찮다고 말해줘

告訴我 「沒關係」

 

이 노랠 듣고 있는

聽著這首歌的

그대는 어떤가요

你怎麼樣呢

혹시 나처럼 이렇게

是不是像我一樣

아파하고 있을까요

痛著呢

모든 게 흩어지고

一切就此消散

무너지는 이 느낌을

崩潰的這個感覺

그대도 느끼고 있진 않나요

你也感受到了吧

아무 일 없을 거라고

說著什麼事都沒有發生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說著明天會更好

계속 외쳐보지만

雖然繼續呼喊著

아직 들리지 않죠

仍無法被聽見

애써 참아낸 눈물이

努力忍住淚水

흐르지 않도록

不讓它滑落

괜찮다고 말해줘

告訴我「沒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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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複製帶走請註明 花路收音機 꽃길라디오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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