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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名    鮮于貞娥 SWJA - 터트려 (Burst it all)

作詞    鮮于貞娥 SWJA

作曲    鮮于貞娥 SWJA

編曲    鮮于貞娥 SWJA

發行日   2022.04.01

 

 

내 방은 자꾸 어질러져

我的房間總是亂七八糟

치우고 또 치워도 채워져

再怎麼收拾還是會被填滿

이 작은 방에

在這小房間裡

창문도 작은데

窗戶也很小

잔뜩 부풀은 풍선처럼

就像充飽的氣球一樣

온 몸을 짓누르고 있어

壓抑著全身

하고 싶은 것들

想要做的那些

포기 못한 것들

無法放棄的那些

해야 하는 것들

必須做的那些

지켜내고 싶은 것들

想守護的那些

숨이 찰 때까지 막 뛰고 싶어

想奔跑到喘不過氣

숨 막히도록 울고 싶어

想哭泣到快要窒息

품에 가득 찬 내 마음들을

我滿懷的那些心意

자유롭게 놔주고 싶어

想放它自由

터트려

引爆吧

Uhh

Uhh

Burst it all

Burst it all

내 밤은 자꾸 우스워져

我的夜晚總是變得可笑

지우고 또 지워도 채워져

不斷抹去還是會被填滿

이 조용한 밤에

在這安靜的夜晚

아무도 못 듣는데

誰也聽不見

내 귀만 터질 것만 같아

只有我的耳朵就像快要爆炸

비명을 질러대고 있어

正在尖叫著

하기 싫은 것들

不想做的那些

용서 못한 것들

無法原諒的那些

모르고 싶은 것들

不想知道的那些

가질 수 없는 것들

無法擁有的那些

숨이 찰 때까지 막 뛰고 싶어

想奔跑到喘不過氣

숨 막히도록 울고 싶어

想哭泣到快要窒息

품에 가득 찬 내 마음들을

我滿懷的那些心意

자유롭게 놔주고 싶어

想放它自由

터트려

引爆吧

Uhh

Uhh

Burst it all

Burst it all

내 방은 자꾸 어질러져

我的房間總是亂七八糟

치우고 또 치워도 채워져

再怎麼收拾還是會被填滿

내 밤은 자꾸 우스워져

我的夜晚總是變得可笑

지우고 또 지워도 채워져

再怎麼抹去還是會被填滿

Uhh

Uhh

나의 모든 것들

我的一切

Burst it all

Burst it all

내가 만든 것들

我所做的那些

숨이 찰 때까지 막 뛰고 싶어

想奔跑到喘不過氣

숨 막히도록 울고 싶어

想哭泣到快要窒息

품에 가득 찬 내 마음들을

我滿懷的那些心意

자유롭게

想自由

숨이 찰 때까지 막 뛰고 있어

正奔跑到喘不過氣

숨 막히도록 울고 있어

正哭泣到快要窒息

품에 가득 찬 내 마음들을

我滿懷的那些心意

자유롭게 놔주고 있어

就放它自由

터트려

引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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