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성시경 (SOYOU, SUNG SI KYUNG) - 뻔한 이별 (I Still)

作詞:13

作曲:13

編曲:13

發行日: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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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不懂事 又短暫 但是熾熱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所以辛苦但明顯的離別故事
한번씩 생각나고
曾想起一次
조금씩 잊혀지겠지
但漸漸淡忘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但我的時間停住了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今天一天能快點過去嗎
혼자 되뇌이다
我獨自一人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度日如年的過著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還是會痛的 會持續一段時間的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只有這樣才能忘記你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討厭人們說的這種話 又再度哭了
허전한 마음에 밤새
以空虛的心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整夜呼喊著你 一起入睡吧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與這不懂事 又短暫 卻不明顯的離別
잊은 듯 아닌 듯 조금은 무뎌진 듯
好像忘了 好像不是這樣的 有點模糊
어제보단 무덤덤 애써 지워보려
試著比昨天淡然 努力忘記你
누구라도 만나보면
試著與誰見面
위로가 되진 않을까
就能得到安慰了嗎
바쁘게 집을 나섰어
急忙從家裡出來
텅 빈 가슴은 채워지질 않고
空蕩的心卻沒被填滿
괜찮은 척 하면
裝作沒事
울컥하며 다시 니 생각이 나
卻又感到激動 再次想起了你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還是會痛的 會持續一段時間的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只有這樣才能忘記你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討厭人們說的這種話 又再度哭了
허전한 마음에 밤새
以空虛的心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整夜呼喊著你 一起入睡吧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與這不懂事 又短暫 卻不明顯的離別
어디를 가도 거기서 뭘 해도
無論去哪裡 去做了什麼事
너와 함께했던 순간이
與你在一起的每瞬間
자꾸 돌아와서
總是回到心頭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還是會痛的 會持續一段時間的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只有這樣才能忘記你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討厭人們說的這種話 又再度哭了
허전한 마음에 밤새
以空虛的心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整夜呼喊著你 一起入睡吧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與這不懂事 又短暫 卻不明顯的離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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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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