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名 KYUHYUN, ONEW, TAEIL - Ordinary Day
作詞 KENZIE
作曲 KENZIE
編曲 KENZIE
發行日 2021.12.27
힘들었나요 긴 하루였죠?
很累嗎 是很漫長的一天吧?
사람들 속에 멀리 그대 보이네요
在人群中遠遠看到了你
시린 손 내 옷에 품고
把你冰冷的手放在我口袋裡
어깨를 나란히 해요
肩並著肩
이 겨울이란 춥지만 않겠죠
這個冬天不會只有寒冷
Let me hug you everyday
讓我擁抱你每一天
이걸로 충분 할까요?
這樣足夠嗎?
좀 더 주고 싶어 더 사랑하고 싶어
想再多給你一點 多愛你一點
Know all things in time
及時了解一切
기도해 내 사랑이 더 크길
我祈禱 希望我的愛能更多
감사해 늘 곁에 있어 줘서
謝謝你一直待在我身旁
(내 곁에 있어 주니)
(在我身旁)
멀리 있지 않죠
一點都不遙遠
매일 소중해 Ordinary days
每天都很珍貴 平凡的日子
Dreams come true
夢想成真
흰 눈처럼 온 My heart
如白雪般降臨我的心
‘나만 믿어요’ 늘 말하지만
雖然總是說 '只要相信我'
사실 그대가
其實是你
항상 내 뒤에 있단 걸
一直在我身後支持我
나는 너무 든든하죠
我感到非常踏實
아이처럼 자랑하며
像孩子一樣炫耀著
이 겨울조차 포근하네요
這個冬天也變得溫暖了
그대 맘이 편하고
希望你能放心
또 많이 웃기를 원해
能笑得更開心
세지도 못할 많은 하루하루 속에
在數不清的許多日子裡
쌓여가는 걸
日積月累
기도해 내 사랑이 더 크길
我祈禱 希望我的愛能更多
감사해 늘 곁에 있어 줘서
謝謝你一直待在我身旁
(내 곁에 있어 주니)
(在我身旁)
멀리 있지 않죠
一點都不遙遠
매일 소중해 Ordinary days
每天都很珍貴 平凡的日子
Dreams come true
夢想成真
흰 눈처럼 온
如白雪般降臨
My heart
我的心
언제부터였던 걸까
是從什麼時候開始的呢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LOVE
再多給一點也不可惜的愛
I pray 내 사랑이 더 크길
我祈禱 希望我的愛能更多
감사해 늘 곁에 있어 줘서
謝謝你一直待在我身旁
(나의 곁에 있어 줘)
(在我身旁)
멀리 있지 않죠
一點都不遙遠
매일 소중해 Ordinary days
每天都很珍貴 平凡的日子
Dreams come true
夢想成真
흰 눈처럼 온 My heart
如白雪般降臨我的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