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20 Years Of Age) - 날씨가 미쳤어 (Crazy Weather)
作詞:스무살 (20 Years Of Age)
作曲:스무살 (20 Years Of Age)
編曲:스무살 (20 Years Of Age)
發行日: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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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적당해 만나자
햇살은 안 뜨겁고 거리엔 사람들도 적당해
저기 SNS에서 봤던 카페 가보고 싶어 했었던 너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자리를 봐두었어
근데 넌 어디서 찍어도 예뻐
今天的風很舒服,我們見面吧
陽光不刺眼,路上的人也不多
想去在SNS上看到的咖啡廳的妳
坐在窗邊的位子,看照片拍得好不好
但是你怎麼拍都很美啊
겉옷은 챙겨와 밤에는 추워
뭐 안 챙겨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줄까 아
너무 빠른가 그럼 내꺼 주지 뭐
너무 들떴나 날씨가 좋아서 그래
帶著外套出門吧,晚上會冷的
但不帶的話更好
我會抱緊妳的
太快了嗎?只給妳我的外套可以吧
心情好激動,因為天氣太好了
다음 주 평일에는 눈치게임해서
우리 꿈과 희망의 나라로 갈래
달빛은 설레고 하늘에는 별들도 따다 주고 싶어
유치하고 뻔한 말이면 어때
정말 좋아하면 원래 그런 거래
너무 일찍은 가지 말자
추억이 잘 나오는 하루가 될 것 같아
거기가 그렇게 야경이 예쁘대
下禮拜的平日,玩著眼色遊戲
要前往我們夢想及希望之地
天空中的月光柔柔的
想摘下星星來送給妳
這些話幼稚又太明顯,那又如何
真的很喜歡的話,都會這樣的
不要太早離開
今天好像會成為充滿好回憶的一天
那裡的夜景如此美麗
겉옷은 챙겨와 밤에는 추워
뭐 안 챙겨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줄까
아 너무 빠른가 그럼 내꺼 주지 뭐
너무 들떴나 날씨가 좋아서 그래
帶著外套出門吧,晚上會冷的
但不帶的話更好
我會抱緊妳的
太快了嗎?只給妳我的外套可以吧
因為天氣太好,心情好激動
갑자기 전화해서 또 불러낼지 몰라
근데 있잖아
날씨가 미쳤어 빨리 나와봐
아이스크림이 두 개야
널 보내기 아쉬웠던 집 앞 벤치야
突然打電話給妳,妳會出來嗎?
但是啊
這天氣瘋了吧,快點出來吧
我買了兩支冰淇淋啊
不想就這麼送走妳,還坐在你家門口的長椅上
날씨가 미쳤나 내 마음이 미쳤나
아니면 둘 다 미쳤나
저기서 걸어오는 너를 보니까
알겠어 내 마음이 미쳤네
너무 들떴나 날씨가 좋아서
아니 사실 네가 좋아서 그래
是天氣瘋了,還是我的心瘋了
不然就是兩個都瘋了
看著從那裡走過來的妳
我知道是我的心瘋了
因為天氣太好,心情好激動
其實是因為太喜歡妳才這樣的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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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複製帶走請註明 花路收音機 꽃길라디오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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