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東雲 X 豫領 - 물들여줘 (Color me)

作詞:孫東雲

作曲:孫東雲

編曲:孫東雲, 劉在煥, Sin Seong Jin

發行日: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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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을 안은 하늘은

擁抱著白雲的天空

노랗게 변해가고

漸漸變黃

그 아래서 손잡고 걷는 이 시간은

在那之下牽手走著的這時間

더 바랄 게 없게 만들어

讓人毫無他求

공기에 스며든 따스한 숨결은

滲入空氣的溫暖氣息

원 없이 나를 포근하게 감싸고

毫無怨言的溫暖擁抱著我

소중하기에 닮아가고 싶은

因為重要 所以想變得相似

여기 지금 너와

現在在這裡與你

나를 온통 너의 색으로만 물들여줘

將我全身只染上你的顏色

서서히 스며들어

慢慢滲入

너의 말투와 네 표정 하나하나가

你每一個語氣和你每一個表情

가득해져 내 세상이 되길

希望能填滿 成為我的世界

너는 온통 나의 색으로만 물들어줘

你的全身只染上我的顏色

선명하게 서로에 물든

鮮明地彼此染色

오늘이 모여 매일매일이

將今天凝聚起來 每天每天

벅찬 기대가 되길

希望能充滿期待

공허했던 맘을 가득 채워준 넌

將空虛的心填滿的你

원래 그랬듯 늘 곁에 있어 줬고

就像原本就是這樣 一直在我身邊

소원을 빌어 이룰 수 있다면

如果許願可以實現

여기 지금 너와

現在在這裡與你

나를 온통 너의 색으로만 물들여줘

將我全身只染上你的顏色

서서히 스며들어

慢慢滲入

너의 말투와 네 표정 하나하나가

你每一個語氣和你每一個表情

가득해져 내 세상이 되길

希望能填滿 成為我的世界

너는 온통 나의 색으로만 물들어줘

你的全身只染上我的顏色

선명하게 서로에 물든

鮮明地彼此染色

오늘이 모여 매일매일이

將今天凝聚起來 每天每天

벅찬 기대가 되길

希望能充滿期待

서로가 뒤섞여 원래의

就算彼此混合

색을 잃는다 해도

失去了原本的顏色

그래도 좋으니 지금처럼

這樣也很好

이렇게 꼭 안아줘

就像現在緊緊抱住我

나를 온통 너의 색으로만 물들여줘

將我全身只染上你的顏色

서서히 스며들어

慢慢滲入

너의 말투와 네 표정 하나하나가

你每一個語氣和你每一個表情

가득해져 내 세상이 되길

希望能填滿 成為我的世界

너는 온통 나의 색으로만 물들어줘

你的全身只染上我的顏色

선명하게 서로에 물든

鮮明地彼此染色

오늘이 모여 매일매일이

將今天凝聚起來 每天每天

벅찬 기대가 되길

希望能充滿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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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複製帶走請註明 花路收音機 꽃길라디오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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